6년 간의 노력으로 풍성한 결실을 맺은 항저우 커리 환경에너지 기술 유한회사의 6주년 기념식이 9월 17일 성대히 열렸습니다.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6년 간의 성장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렸습니다.

기념식은 뜨거운 열기 속에 시작되었습니다. 저장성 바스켓볼 리그 인기에 발맞춰 개최된 '커리 BA' 직원 배스켓볼 대회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코트를 가득 메운 공격과 수비, 정확한 패스와 필사적인 슛마다 관중석의 함성을 이끌어냈습니다. 선수들의 지는 것을 거부하는 투지는 스포츠 정신 그 자체이자 '날카롭게 전진하는' 커리 정신의 구현체였습니다.

특별히 제작된 의미 깊은 기념 케이크를 전 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탄 위엔칭 총경리가 자른 후, 모두가 달콤함과 지난 6년 간의奋斗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초청인 엔젤 투자자 차오춘린씨도 축사를 통해 커리의 6년 간 성과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투자자 관점에서 커리의 기술 혁신 능력과 비즈니스 모델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함께 환경에너지 산업의 혁신과变革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차오 총은 지난 6년 간 청춘을 바친 직원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기념패를 수여했습니다.

6년의 봄꽃과 가을열매, 6년의 매진 끝에 항저우 커리 환경에너지 기술 유한회사는 6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더욱 드높은 투지와务实적인 자세로 더욱 빛날 역사를 함께 써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