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요】
염기와 염이 혼합된 용액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고효율 자원화 설비입니다.

【핵심 기능】
화학, 리튬배터리, 야금 등 분야에서 황산염(SO₄²⁻), 염화물(Cl⁻) 등 음이온 불순물을 포함한 수산화나트륨(NaOH), 수산화리튬(LiOH), 수산화칼륨(KOH) 알칼리 용액을 대상으로, 본 시스템은 신형 2-실 양극막 (양극막 + 양이온 교환막) 1단계 정제 기술을 채택합니다.양극막의 수분해 이온 발생과 양이온 교환막의 선택적 투과 원리를 결합하여, 기존의 다중 증발·결정화 분리와 같은 복잡한 공정 없이도 알칼리 용액의 심도 있는 정제와 불순물의 자원화 회수를 직접 구현합니다.이온 이동 경로를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불순물 농축으로 인한 설비 스케일 형성 또는 제품 순도 불량 문제를 근본적으로 방지하며, 고순도 알칼리 용액 재생을 동시에 달성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원료 효율 순환과 청정 생산 구현을 지원합니다.
【핵심 성능 및 효과 데이터】
| 핵심 지표 | 성능 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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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 후 알칼리 순도 |
98%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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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알칼리 농도 |
1~3 mol/L (요구에 따라 조정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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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가능한 알칼리 종류 |
수산화나트륨(NaOH), 수산화리튬(LiOH), 수산화칼륨(KOH) 등 강알칼리성 수용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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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 가능한 불순물 종류 |
황산염(SO₄²⁻), 염화물(Cl⁻) 등 음이온 불순물 |
| 처리 가능한 공정액 범위 |
수산화 이온 농도: 1~4 mol/L |
【핵심 장점】
- 1단계 공정의 효율적 통합
양극막과 양이온 교환막의 조합 구조를 채택하여, 원료를 한 번만 통과시키면 분리가 완료됩니다.원료액 내 황산염(SO₄²⁻), 염화물(Cl⁻) 등 불순물 음이온은 원료실에 남아있고, Na⁺, Li⁺, K⁺ 등 양이온은 제품실로 이동하여 양극막이 전기장作用下 분해 생성한 OH⁻와 결합, 고순도 알칼리 용액을 생성합니다.전 공정 중간 이송이 필요 없어, 기존 공정 대비 공정 흐름을 70% 이상 단축하고 장비 점유 면적을 50% 줄였습니다. - 막힘 없는 안정적인 운영
양이온 교환막의 양이온에 대한 특이적 선택성을 기반으로, 금속 이온의 이동 경로가 명확하여 기존 불순물 제거 공정의 "여과 잔사에 의한 장비 막힘", "알칼리 용액 손실 큼" 같은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합니다.시스템은 장시간 연속 가동(무정지 운전)이 가능합니다.
- 자원의 완전한 순환 활용
정제된 알칼리 용액의 순도는 산업용乃至 전자급 기준에 달해, 고객의 핵심 생산 공정에 직접 재사용될 수 있습니다.별도의 불순물 제약품 투입이 필요 없어, 원료 종합 이용률을 90% 이상 향상시키며 "불순물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 목표를 실현합니다. - 저에너지 소비 및 경제성
기존 증발·결정화 불순물 제거 방식 대비 에너지 소비를 60% 이상 절감합니다. 장비 유닛의 전압, 전류 밀도 및 막 표면 유속을 정밀 제어하여 불순물의 효율적 제거를 보장하면서도 전력 소비를 극대한으로 절감합니다.여과 잔사나 폐액 배출이 없어 환경 처리 비용을 대폭 절감합니다.